‘양주 옥정 메가시티’가 분양 중이다. 본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36,960.7m², 지하 1층~지상 5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 234호실, 근린생활시설 28호실이 공급된다. ‘양주 옥정 메가시티’는 제조형 공장 맞춤의 디테일한 특화 설계가 특징이다. ‘양주 옥정 메가시티’가 내세우는 특화 설계로는 △드라이브인 도어투도어(Door-to-Door) 시스템 △견고한 바닥 하중 설계 △화물 전용 3톤 엘리베이터에서 바로 이어지는 화물전용 로딩데크 등이 있다. 이를 통해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고 물류 이동 및 하역에 최적화된 설계를 실현했다.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, 제조업체도 공간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다. 차량 이동 및 주차 편의성도 높였다. 7M 광폭 램프 설계로 소형ㆍ대형 차량 모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2층, 3층, 4층 경유 없이 옥상으로 바로 진입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. 총 주차대수는 313대로 법정대비 270%이며, 너비 2.6M, 길이 5.2M 이상의 확장형 주차공간도 도입했다. 옥상 마련된 옥상정원에서 입주사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, 채광 및 환기를 고려한 중정부 설계까지 갖췄다. 본 단지는 옥정TGㆍ양주TG(구리~포천 고속도로)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권역 30~40분대 진입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. 또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(일부구간), GTX-C 노선(2028년), 지하철 7호선 연장이 계획돼 있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이 확충될 전망이다.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-C 노선(2028년)이 개통되면 삼성역에서 덕정역까지 예정 소요시간은 23분 정도로 예상된다. 분양 관계자는 “양주 옥정 메가시티는 화물 이동 및 물류에 특화된 설계와 각종 세금 각종 세금 감면 혜택으로 실수요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, 입지와 교통, 개발 호재 등 높은 투자가치로 평가 받고 있다”고 전했다.